아이디
비밀번호
회원등록   비번분실

 bbs13
공지사항
작성자 생채협
작성일 2013-04-26 (금) 13:00
홈페이지 http://bevege.or.kr
ㆍ추천: 0  ㆍ조회: 15371    
ㆍIP: 110.xxx.184
식탁의 영성 / 서울시 채식캠페인 / 채식레시피북

서울시에서 마련한 '채식 늘리기 사업'을 위한 자문회의에 참석한 결과,
서울시의 인권 ,소수자 배려 관점에서 채식환경을 개선하려 한다는데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채식환경 조성을 위한 확고한 의지에서 서울시의 금연정책과 협동조합등 사회적 경제 지원책과 같은 철학과 진보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각 종교나 동물운동하면서 채식하는 분들을 포함하면 서울시만 10만명정도의 채식인구가 있습니다. 이들을 대표하여 서울시의 이번 정책에 다시한번 깊은 지지와 감사를 보냅니다.

1. 사실 미국의 경우 국민건강과 식품정책에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것이 식품피라미드인데여기에 근거하여 모든 급식과 영양정책의 기준이 됩니다. 5-7년에 걸쳐 이 식품가이드라인을 개정하는데  2011년 미 농무부와 아동비만 퇴치 단체인 레츠무브(Let’s Move)가 ‘마이플레이트(MyPlate)’라는 식품접시를 공개했습니다.
http://www.choosemyplate.gov/

아시다시피 레츠무브는 미셸 여사가 주도하는 단체입니다. 여기에 이번 서울시 채식환경 개선 방향과 부합되는 큰 변화가 있었는데  한 예로 ‘단백질’을 클릭하면 채식주의자가 선택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의 종류까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식품접시의 내용도 파격적이지만 소수자를 배려한 미국 정부의 의미있는 변화라고 할수 있습니다
 

2.  예전에 기고한 내용을 보면 서울시의 소수자 배려 관점이 왜 그토록 필요한지......

대전에서 열린 2009 유넵(UNEP·유엔환경계획) 툰자 세계어린이청소년환경회의에 전 세계 100여개국 10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그중 스웨덴에서 온 사라는 탄소감축을 위해 비행기 대신 육상 운송수단으로만 이동해온 열성적인 환경운동가이다. 사라는 채식을 하는데, 먹을 게 없어 툰자 회의에 굶어가며 참가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고 내용)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0/2010051002715.html


 

식탁의 영성:   인간적인 밥상을 위하여

16명의 종교사회학 전공자들이 먹는 행위의 의미, 인간적인 식사, 생태적인 밥상으로의 대안을 이야기한다. 각 종교에서 보는 먹거리의 의미와 그를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 그리고 종교적 음식 금기의 내용과 의미, 현대인에게 유용한 지혜를 밝혀 주고, 채식 혹은 건전한 육식, 소식, 현대의 정치경제 및 사회적인 맥락에서의 먹거리의 문제와 대안을 제시한다.

식탁의 영성 이찬수 :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평화인문학 HK연구교수
김재성 : 마하보디명상심리대학원 명상심리학과 교수
법 현 : 열린선원 원장
전병술 : 건국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최수빈 :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강사
박태식 : 성공회 장애인센터 ‘함께사는세상’ 원장
박현도 :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이길용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조승헌 : 인천발전연구원 연구위원
이봉석 : 남서울대학 교양과정부 강사
류제동 : 성공회대 연구교수
고용석 : 생명사랑 채식실천협회 대표
김대식 :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 강사
오현석 : 한국학중앙연구원 종교학과 박사과정
윤법달 : 종교문화연구원 연구원
유영근 : 미국 변호사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93041
 

서울특별시

서울시 매주 ‘채식의 날’ 운영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40801071343097002

급식소 등 부터 시범실시 “식생활까지 간섭” 지적도  
서울시가 1주일에 하루를 채식하는 날로 지정하고 채식 식당을 장려하는 등 ‘채식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고혈압 등 성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시가 시민 식생활까지 간섭하느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시는 매주 수요일을 채식의 날로 지정하고 시와 자치구가 운영하는 40개 급식소에서 5월 초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또 2015년까지 회사 구내식당 등 50인 이상에 식사를 제공하는 산업체 급식소 중 20%가 주 1회 이상 채식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주 1회 채식’ 정책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민 8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고혈압 건강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채식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포함시켰다.

매년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식당 찾기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채식주의자 외국인이 늘고 있는 점도 정책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 도혜자 시 식품안전과장은 “외국인 중에는 베지테리언이 많은데 서울에 이들이 갈 식당이 마땅치 않다”며 “어느 식당에 가면 채식이 가능한지 문의해 오는 외국인 관광객도 종종 있다”고 말했다.

시는 채식 가능 식당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채식 메뉴를 개발해 홍보 책자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 메뉴로 완전채식 메뉴가 있는 업소가 많아지도록 11월부터 ‘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 마크도 표시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의 이런 방침에 ‘서울시가 시민의 식생활까지 간섭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또 육식에 관대한 일부 영양학자들로부터 ‘채식이 꼭 모든 사람의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는 지적도 나올 수 있다. 육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육류소비가 더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육류업자들의 반발도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채식만 하라는 취지가 아니라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있는 현대인들이 1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채식의 날을 갖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 위한 '채식 안내 리플렛' 제작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서울시가 채식주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채식 안내 리플렛'을 제작한다.

시는 기존 관광명소 중심의 관광형태와 차별화된 다양한 음식 문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관광 음식 테마안내서'를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음식 테마안내서를 만들면서 채식주의 관광객을 위한 채식 관련 콘텐츠를 넣고 관련 내용을 발췌해 별도 편집한 채식 정보만을 담은 채식 관련 리플렛을 제작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영문과 일문, 중문 간체와 번체 등 4개 국어로 음식 테마안내서 7만부, 채식 관련 리플렛 2만부 등 총 9만부를 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테마 안내서는 개별 식당보다는 서울의 음식과 음식테마거리 등을 위주로 소개할 것"이라며 "채식주의 관광객을 위한 리플렛은 채식메뉴와 채식주문 가능 식당 등의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21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관광 음식 테마안내서 제작 발간' 입찰공고를 진행해 총 1억5305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

크고강한부산 다이내믹 부산
부산시, 건강한 '녹색 식생활' 추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시는 잘못된 식생활과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녹색 식생활' 운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음식문화 개선을 통한 아름다운 삶을 위한 안내 홍보 리플릿 7만부를 제작해 각종 행사와 교육, 다중집합 장소 등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환경과 건강,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 밥상 차리기'라는 제목의 홍보 리플릿에는 ▲아침밥 먹기 ▲녹색 식생활 지침 ▲균형잡힌 식단 짜기 ▲염분섭취를 줄이는 방법 ▲똑똑한 장보기 및
주 1회 채식의 날 운영 등이 수록돼 있다.

홍보 리플릿은 식생활 개선 구·군 네트워크 구축 설명회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식 세계화 2012 부산 국제 음식박람회(25~28일)' 홍보관에도 배부된다.

부산시의 한 관계자는 "이번 홍보리플릿 배부를 통해 시민의 식생활 개선과 전통 식문화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건강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 배려의 실천으로 식생활 개선이 힐링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식생활 개선 시책으로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센터 설치, 주 1회 채식의 날 운영, 식생활 개선 워크숍 개최, 전통 식문화 교육과 식생활 개선 홍보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웰빙식품인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향후 k-food 가든 공원조성을 구상하는 등 식생활 개선과 전통 식문화 회복, 한식의 관광자원화 등 부산을 전통음식문화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교육청, 채식건강식단 자료집 발간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6일 '채식건강식단 자료집'을 발간해 전체 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 체질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채식의 날' 시범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현직 영양교사들이 선별한 100가지 채식 요리의 레시피와 시범학교 운영 관련 자료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학교급식에서 운영하기 적합하고 응용이 쉬운 요리를 선별한 뒤 8종의 요리군으로 분류해 현장에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주효림초등학교와 군산서초등학교, 완주봉동초등학교, 한별고등학교, 진안백운초등학교, 고창초등학교 등 우수 사례를 넣어 다른 학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을 위해 2011년부터 채식의 날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당해 20개교가 지정된데 이어 지난해 22개교가 추가로 지정돼 현재 총 42개 학교가 채식의 날 시범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급식의 영양관리기준의 준수를 원칙으로 하고 학교 자체적으로 주 1회 채식의 날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채식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급식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또 학교급식에서 채식식단은 육류 및 육가공품, 인스턴트식품 등 가공식품을 자제하고 한국형 전통식단인 나물, 조림, 찜, 국 등 채소를 많이 사용하는 식단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아토피 질환이나 비만 예방을 위한 채식의 필요성 등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환경, 건강, 배려 등 친환경 식생활을 지향하는 녹색 식생활 교육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식건강식단 자료집 e-book 바로보기

서울시 ‘週1回 채식의 날’ 확대
어제 구내식당 첫 운영… 25개 자치구·학교 등 2999곳으로 권고 방침

김영주기자 everywhere@munhwa.com  2: 2013년 05월 16일 년 05월 16일

서울시가 1만여 명에 이르는 청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식의 날’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채식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15일 서소문청사 구내식당을 시작으로 매주 1회 고기 없이 식단을 꾸미는 ‘채식의 날’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향후 25개 자치구와 산하 사업소, 초·중·고등학교, 민간기업 등 2999개소를 대상으로 ‘채식의 날’운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안으로 서울시청, 자치구, 산하사업소 등 총40개소, 2014년 170개 민간기업 구내식당, 2015년 400개 민간기업 구내식당까지 채식의 날 참여 급식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채식을 선호하는 직장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서울의 채식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에 육류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이 주 1회라도 채식을 하면 성인병 위험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음식점 11만 4668개 중 채식을 제공하는 음식점은 채식전문 식당과 채식메뉴가 있는 식당을 포함해 98개(0.085%)에 불과하다. 시는 올해 안에 채식메뉴가 있는 식당을 150개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민간 음식점을 대상으로 채식 메뉴가 있는 식당 참여업소 신청을 받고 메뉴판 및 업소 외부에 지정 마크를 표시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의 이런 정책에 “채식이 꼭 모든 사람의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시가 시민의 식생활까지 간섭하느냐”등의 지적도 나온다.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채식만 하라는 취지가 아니라 1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채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채식의 날 운영 첫날,서소문 청사 구내식당 메뉴(사진)는 순두부맑은국, 부추양념장을 얹은 뿌리채소영양밥, 가지청경채굴소스볶음, 옥수수채소전, 열무김치로 꾸며졌다. 직원들은 “풀만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푸짐하고 맛도 좋다” “고기 반찬 없이도 배가 부르네”등의 호평을 내놨다. 반면 “먹고 나면 오후에 배 고파지는 것 아니냐”며 반신반의하는 반응도 있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기 없이도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게 완전 식단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추천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9 [특별기고]지구온난화 막을 브레이크는 ‘채식’ 운영자 2018-10-16  14
68 [특별기고] ‘온실 지구’, 문제는 식단이다! 운영자 2018-08-23  167
67 발우공양(법보신문)과 일용할 양식(크리스쳔투데이) 생채협 2018-02-14  2656
66 (동영상) 육식과 건강, 공장식 축산 운영자 2017-08-14  3387
65 서구식 식단을 극복/비건과 대안적 삶 운영자 2017-07-28  3841
64 글로벌 소비주의와 비거니즘 운영자 2017-07-13  4092
63 성선설과 성악설로 본 민주주의와 음식의 인문학 운영자 2017-06-18  3139
62 비건(완전채식)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운영자 2017-05-29  3231
61 부산일보 경남신문 세계일보 충청투데이 운영자 2017-05-28  2946
60 신화와 금기를 넘어, 비건 채식의 이유 운영자 2017-05-28  4277
59 음식과 비건이 자본주의와 지속가능성의 해법인 이유 운영자 2017-05-28  3993
58 만물은 모든 차원에서 연결돼 있다 운영자 2017-05-28  4063
57 (경향신문) 단지 식단만 바꿨을 뿐인데 ,,, 생채협 2016-04-01  6521
56 법보시론-후속 2차분 생채협 2015-11-16  5534
55 월간불광 11월호 [사색의 뜰] 60년 전, 보르네오 섬에 뿌려진 하얀 생채협 2015-10-30  5957
54 법보시론 2015 하반기 새 필진 참여및 컬럼 생채협 2015-08-31  6011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