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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자 생채협
작성일 2009-05-14 (목) 00:58
홈페이지 http://bevege.or.kr
ㆍ추천: 0  ㆍ조회: 6548    
ㆍIP: 203.xxx.140
SOS 기후변화와 생명존중 세미나
제목 없음


“SOS 기후변화와 생명존중 세미나”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합시다!


Be Vege Go Green, Save the Planet!


생명사랑 채식실천협회 대표 고용석(
www.bevege.or.kr / www.vegekorea.org)
TEL : 018-213-7541 / E-mail : directcontact@hanmail.net

미 항공우주국(NASA) 기후학자, 제이 즈왈리 박사는 최신 위성정보를 토대로, 북극해의 모든 빙하가 2012년 여름 무렵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더 심각한 일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효과가 이산화탄소보다 20배 이상 큰 메탄가스가 북극 해저에서 대량 방출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천천히 가는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메탄가스는 그동안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매년 수백만톤이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북극 해저에서 방출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학자들은 북극 해빙(海氷)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녹으면서 보호막 역할을 할 수 없게 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지구온난화 → 메탄가스 방출 → 지구온난화 가속’이라는 악순환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급격한 지구의 기온상승을 불러와, 생물의 대량 멸종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현재 세계자연보존연맹(IUCN)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 전체 포유동물의 1/4, 조류의 1/8, 양서류의 1/3, 식물의 70%가 멸종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하루에 270가지 생물종이 사라지고 추세인데, 기온이 3도 이상만 올라도 지구 생물 대부분이 멸종 위기에 빠진다는 시나리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세계정치체계가 과연 이런 추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임계점을 신속히 만들어내느냐가 인류생존의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문제는 시간인데 현재까지 그 전망이 밝지가 않습니다. 수수방관 하면서 온난화대책을 위해 정부와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길 기다려야 합니까.

최근 유럽의회의 가축위원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육식임을 공식 확인하며, 축산업에 전면적인 보조금 철폐를 의결하였습니다. 이미 독일, 벨기에와 영국에서 진지한 토론을 거쳐 올 2월 네덜란드 환경평가국이 발간한 ‘식단변화가 주는 기후상의 이로움'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농지에서 식탁까지 축산업의 전체 과정을 분석하고 기후 변화 안정화 비용을 산정했는데 단지 전 세계가 육류소비를 줄이는 것 만으로도 지구의 평균온도를 산업혁명이전 수준보다 2도 미만 즉 2050년 까지 온실가스 농도를 450 ppm 에 안정화시키는 비용의 50%, 40조불의 절반인 20조불을 절약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향후 10-15년간 채식을 한다면 2050년에는 기후 목표의 70%는 해결될 것이며 이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실제 비용을 감소시킨다. 동물성 제품을 일체 사용않는 완전채식 즉 비건을 한다면 2050년까지 기후목표의 80%가 해결된다는 것이다

이미 유엔식품농업기구(FAO)는 아마존 열대우림의 70% 이상이 가축사육으로 인해 불태워졌으며, 축산업은 전세계 배 비행기 자동차 선박 등 모든 교통수단을 합친 13.5%보다 훨씬 큰 지구 전체 온실기체 방출량의 18%를 배출할 뿐 아니라 삼림파괴와 대기및 수질오염, 토양침식과 사막화, 생물다양성 파괴의 주범이라고 발표하엿습니다. 세계야생기금(WWF)이 선정한 825곳의 주요 생태지역 가운데 306곳, 국제보존협회(Conservation International)가 선정한 세계 생물다양성 주요지역 35곳 가운데 23곳이 가축사육으로 파괴되었습니다.지구 육지의 30%가 축산용이고, 연간 550억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도살되며, 수십만명이 하루에 기아로 굶주리고 잇는데 반해 전 세계가 생산한 콩의 90%, 곡물의 3분의 1은 가축사료로 쓰입니다.

지금 풍전등화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든걸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채식으로 전환하면 됩니다. 채식은 개인이 할수있는 크고도 쉬운 일입니다. 지구온난화는 자연현상 일부가 바뀌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삶 전체가 근본적으로 바뀌는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개개인이 바로 행동에 옮겨, 이 소중한 행성을 보존할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행사안내

o 일 시 : 2009. 6. 27.(토) 15:00~18:30
o 장 소 : 부산영광도서 4층 문화사랑방
o 주 최 : 생명사랑 채식실천협회
o 후 원 :
아이건강국민연대, 동물사랑실천협회, 환경운동연합(미정), 법보신문, 부산여성신문
o 협 찬 : 비건(완전채식) 전문레스토랑 러빙헛

시 간

프 로 그 램

연사

1부

15:00-17:30

축사 및 지구온난화 동영상 상영

사회: 박소연(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

주제발표1 : 유엔과 IPCC통계로 본 육류생산과 소비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

김용수

(지구온난화 비상협의회 공동대표,변호사)

주제발표2 :육식으로 인한 생물다양성및 생명파괴의 실상과 육식금지법의 가능성 진단

고용석(생명사랑채식실천협회대표)

주제발표3 : 세계의 채식 도입사례와 실천효과

조길례(전남대학교 독문과 교수)

주제발표4 :음식혁명- 채식과 건강 그리고 영양

김주화(부산 동부지청 검사)

발표자와 청중간의 질의응답

2부

작은 음악회 및 채식 무료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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