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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채협
작성일 2013-07-02 (화)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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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식탁의 영성'을 회복하는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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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연합 '식탁의 영성-식맹(食盲)을 넘어‘포럼 열어
2013년 05월 03일 (금) 11:53:54 박형노 기자 9982@daum.net

 

어제 5월2일 오후6시 수은회관 14층에서 한국종교연합(URI-korea)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식탁의 영성 - 식맹(食盲)을 넘어‘라는 주제로 발표자 이찬수(서울대학교 평화연구원 HK연구 교수), 토론자 暉�(열린선원장), 김용휘(한양대 강의교수)와 주제와 종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같은 종교인과 비종교인 6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종교연합 제66차 평화 포럼을 열었다. 

   
 
발표자로 나온 이찬수씨는 사람이 밥이나 고기 등을 먹으며 살기 때문에 먹이사슬의 최상위로 생각하고 있으나 사람이 죽으면 식물이 먹고 사람은 그 식물을 먹거나 소와 같은 가축이 그 식물을 먹고 사람은 가축을 먹으므로 결국 사람이 먹이 사슬의 최상위가 아님을 강조 했다.

또한 지금 우리들은 많은 돈을 벌어서 많은 것을 먹고자 한다. 그러므로 많은 것을 생상 해야 하므로 여기에 자본의 이익이라는 자본의 탐욕이 들어가 음식문화에도 자본주의 논리가 적용되어 음식다운 음식을 습취하는데 어려움을 강조 했다. 

결론적으로 ‘탐욕이 들어간 문식문화가 되어서는 안 되며 더욱더 중요한 것은 인간은 음식이 삶의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는 비참한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자본독점의 폐해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http://www.l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0

 

한국종교연합 ‘천도교와 음식문화’ 포럼
2013년 06월 20일 (목) 20:06:06 이길상 객원기자 bohwa@newscj.com

   
▲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한국종교연합 제67차 평화포럼이 '종교와 음식문화'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길상 객원기자]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남수)은 매년 진행하는 평화포럼의 2013년 주제를 ‘종교와 음식문화’로 선정하고 올해 7차에 걸쳐 포럼을 진행한다.

올해 두 번째 포럼인 제67차 평화포럼이 최근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천도교와 음식문화’, ‘한살림과 음식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늘날 먹거리 문제는 웰빙으로 포장되기는 했으나 결국은 ‘제대로 먹느냐, 아니면 죽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인 것이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식도락 문화가 넘쳐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음식쓰레기가 만연하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다이어트 열풍이 영혼을 갉아먹는 ‘먹거리 지옥’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한 가운데 국토의 반쪽에서 살아가는 동포들은 세계 최악의 굶주림으로 시나브로 목숨을 버리고 있다.

한국종교연합의 올해 평화포럼 주제는 바로 이러한 문제를 종교인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정면으로 이야기하는 마당을 개설한 것이다.

이찬수 교수(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의 사회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전희식 대표(천도교한울연대 공동대표)와 이은경 운영위원(한살림식생활교육센터)이 주제 발표를 했으며, 류제동(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연구교수) 교수와 정혜정(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교수가 토론에 참가했다.

천도교에서는 ‘한울로써 한울을 먹는다’는 이천식천(以天食天), ‘밥 한 그릇의 이치를 알면, 세상 모든 이치를 알게 된다’는 만사지식일완(萬事知 食一碗)이라는 교리가 있다. 발표자 전희식 대표는 이러한 천도교의 교리야말로 공멸로 질주하는 현대문명에 새로운 국면을 열어 줄 파천황(破天荒)의 진리임을 역설했다.

이은경 운영위원은 바르고 건강하게 먹는 것이, 바른 세상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에서, 그리고 바르게 먹는 것이 바른 사람, 바른 문화를 일구는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한살림 운동은 이제 운동이 아니라 생활이 됐고, 우리 주변에 ‘언제나 그렇게 존재하는’ 공기처럼 스며들어 와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는 먹거리의 건강성과 그것을 통한 종교적 영성의 문제 등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어떤 종교든 먹는 것과 관련된 종교 의례와 교리, 교사와 등의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음식을 매개로 종교문화를 살펴볼 여지가 많다.

따라서 음식과 관련해 각 종교가 공통으로 갖는 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감으로써 종교 간 이해를 넓히는 데 필요한 일이다. 그래서 한국종교연합은 올 한 해의 평화포럼 주제로 ‘종교와 음식문화’로 결정했다.

한국종교연합은 “음식문화와 관련된 영성을 회복하고, 음식과 관련된 현대 사회의 불합리, 부조리한 측면의 개선을 위한 종교적인 토대를 제공함으로써 음식 소비와 관련된 비합리적인 요소를 극복하고, 먹거리 나눔, 건강한 먹거리 등의 음식문화 발전을 통한, 우리나라의 사회적 화합과 선진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종교연합은 세계종교연합선도기구(URI)의 목적과 헌장정신을 한국에 구현하기 위해 2000년 6월 한국에서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종교 간의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연대해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의 건설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909

 

승려 생활규범 담은 '승가청규' 첫 제정
조계종 전 승려 대상 최초의 보편적 청규
10년 이하 승려는 승용차 가질 수 없어

 
© News1 박지혜 기자


앞으로 3000cc 이하 대형차는 승랍(僧臘·승려가 된 햇수) 25년 이상인 본사주지나 원장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한불교 조계종 종단쇄신위원회는 4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비원력의 발심과 실천을 위한 승가청규' 제정에 관한 제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청규(淸規·청정한 규칙)는 조계종 종단 전 승려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보편적 청규로서 수행·생명·평화·나눔·문화를 주요 가치로 삼고 있다.

이 청규는 법계(法階·수행등급)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크기까지 분류할 정도로 구체적인 규정을 담았다.

승랍 10년 이하인 승려는 개인 승용차를 가질 수 없고 승랍 10년 이상인 말사주지와 국장은 1500cc 이하 소형차, 승랍 20년 이상인 부장은 2000cc 이하 중형차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또 승려는 구두·등산화·운동화 등 고가 제품을 착용하는 것을 삼가고 아파트나 단독주택을 소유하지 말 것을 권했다.

사찰음식과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하고 질병, 요양 등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만 육식을 허용했다.

조계종은 종정 스님 보고, 교시 등 절차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청규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박, 유흥주점 출입, 음주 등을 종법으로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을 결의하기로 합의했다.

http://news1.kr/articles/1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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